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밀리툰&밀리카드게시판입니다.
잠도 많고 노는걸 참 좋아하던 나는
이제 한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모든게 처음이라 어색하기도하고
뜻대로 되지않는 육아에 엉엉울다가 화도 냈다가
포기할것도 많아짐에 우울할때도 있지만
엄마라는 이름이 주는 기쁨이 무엇보다
크다는걸 느끼는 요즘
우리엄마도 그랬겠지?
나보다 어린나이에 가정을 이루고
육아템빨도 없던시절에 삼남매를 키웠으니
나도 우리엄마처럼 좋은 엄마가 될거야♥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