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중한 보물1호 또율,보물2호유안
외동으로 자라오다 동생이생겨 울 또유리가 많은것을 양보하고 힘들텐데 엄마 힘들까봐 든든하게 엄마옆에서 동생도 봐주고
엄마 힘드니까 잠깐자구와요 엄마는 아가가 새벽에 자꾸 깨서 잠 못자서 피곤하죠 라고 말해줘서 늘 감동 이야
엄마가.전생에 나라를 구햇나바 소유리라는 딸을 낳아서 엄마는 너무행복해 늘 부족한 엄마지만 사랑한다고 매일 속삭여줘서 고마워 늘 너무사랑해 💕
내보물2호 유안아 엄마가 체력이 안되서 넘미안해
사회생활 천천히 시키고싶었는데 내년3월 입소확정인데
엄마는 하루에도 몇십번씩 고민을해 아직 두돌도 안지났는데 사회생활을 시켜두될까 …
엄마아들로 와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