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복직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어
아가와 24시간 함께 있을 수 있는
이 순간들이 하루하루 너무 소중해🥲
그래도 엄마가 휴직기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줬지?
기억 못하겠지만 그래도 좋았던 순간의 느낌은 꼭 간직해주렴
문센도 이제 못하게 되었지만
주말에 꼭 다른 체험 할 수 있게
키즈카페 데려갈게ㅎㅎ
같이 있는 시간이 줄겠지만
그 시간만큼 더 많이 많이 사랑해줄게
엄마의 다짐이 되어버린 카드야ㅎㅎ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놀아주고
맛있는것도 더 많이 만들어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