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의 하루는 우당탕탕 좌충우돌
정신없이 시작되는 워킹맘의 하루~~~~
늘 같은 패턴으로 시작되지만 ㅜㅜ
한치의 앞도 내다볼 수 없는게 바로 육아인듯 ㅜ
우리집 둥이들은
정말 잘먹어서 모닝응가로 하루를 상쾌하게시작하구요,
바쁘게돌아가는워킹맘의일상과
정신없이 시작되는 육아맘의ㅜ일상
첫찌 누나의 덕을 톡톡히ㅡ보고있는요즘인데.. ㅠㅠ
늘 첫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건 왜일까..??ㅜ 아침마다 전쟁통에..
제일 많이 혼나는 첫째.. 엄마가 미안해 ㅜㅜ
극 F인 딸을 둔 엄마라 때로는 힘든데 때로는
엄마의맘을 위로해주는
의젓하고 착한 내 첫사랑 늘 고맙고 사랑해
언제나ㅡ말햇듯 엄마맘속 일순위는 바로너
너의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과 따뜻한 배려
엄마는 잊지않고 기억할게
워킹맘 육아맘 병행해서 힘들기도 하지만
그 속에 분명 사랑도 존재하기에
엄마는 너희들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힘내고 있어
우리집 삼남매들 오늘보다 내일
아니 매일매일 사랑할게 늘 고마워🤎🤎🤎
존재만으로도 너희는 사랑이야
by @jyule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