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난 후,내 마음처럼 할 수 있는게 없어.

아이 낳고 내 마음 대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엉..

씻는것도 먹는것도 외출도 화장실 가는것도..

엄마껌딱지가 생긴 이후론  아무것도..아무것도 할 수없는 상황이 슬프다.껌딱지가 생긴 후론, 아이와 같이 씻기,서서밥먹거나 안고 밥먹기 아기 자고 있을 때 후다닥 그것도 대충 계란후라이에 김치에 후다닥 먹고 아기 깰세라 다시 누어..아가 자는 모습보며 흐뭇해하고, 화장실이 급해 보행기에 태워놨더니, 분리수거 해논 박스에서 물통이며, 박스를 이리저리 가지고 다니기 바쁜 너의 모습보니,  웃음이 낫어..지금은 컷다고 화장실 앞까지 기어와 안으라고.. 어쩔 수 없이 엄만 너를 안고 볼일을 보게 된다. 너의 할머니도 더 안좋은 상황에서 엄마를 업고가 볼 일 보셨다 했는데..

이젠 엄마가 너를 안고..볼 일을 보게 될 줄은..급하니깐 위생에 신경은 못쓰게 되고..어쩔 수 없이 너를 안는다.

엄마가 되어보니..다 겪는 과정이더라.

건강히 아프지않게 밝고 씩씩한 엄ㅁㅏ 아들로 자라죠..

엄마는 도치맘이니깐♡

사랑해 아들♡


euna6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