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기인줄로만 알았는데

나의 첫째딸 

혼자노는게 안쓰럽고 동생을 원해 4년만에 둘째가 생겼다 

매일 동생이 태어나기만을 손꼽아기다렸고 기다림끝에 동생이 태어났지만 동생에겐 아픔이있었다

내탓같고 내욕심에 낳은건아닌지 아픈둘째에게 너무 미안해서 매일을 눈물로 지냈다

그런 날 보는 5살밖에 안된 첫째가

나를 안아주며 작디작은손으로 내눈물을 닦아주며 나를 위로를 해준다

“ 엄마 울지마 ~ 동생 금방 괜찮아질거야 ~ 그러니깐 이젠 울지마 “ 라고 ..

아직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언제 이렇게 큰거니

나의 첫째딸아 고맙고 미안해


yunhee.__.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