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텐 내 딸도 소중해 (엄마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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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단지를 가졌을 때 엄마는

"아기가 아기를 가졌네" 하며 절 꼭 안아주셨어요

단지가 태어나고 엄마가 되어보니 우리 엄마도 날

이렇게 힘들게 키우셨구나 보고만 있어도 이렇게

애틋하셨겠구나 싶더라구요


이제 나도 엄마니까 우리 엄마한테도 어른이 되어 보일 줄 알았는데 엄마한테 전 여전히 철부지 딸이더라구요


"밥은 먹었어?"

"단지 이유식 만들고 있어"

"너는?"

"이거 만들구!"

라고 할 때 마다 너나 좀 챙겨 먹어 너가 먹어야 애도 보지라고 하셨어요 당시엔 응〰️〰️ 하고 넘겼는데

아기 재우고 혼자 깨어있는 밤 생각해보니 내가 단지를

생각하는 것 처럼 우리 엄마는 날 그렇게 생각하겠구나 싶어 아차! 하더라구요 다음 날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 밥 먹었다〰️〰️〰️! 하니까 너무 좋아하시던 우리 엄마


우리가 우리 자식이 소중하듯 우리 부모님들은 우리가 소중할테니까요🤍 밀동님들 모두 오늘은 우리 밥 한번 든든하게 챙겨먹고 엄마한테 전화 한통 해보자구요😉


@baby_dan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