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마 아기야

코로나가 우리집에도 드디어왔다

엄마아빠도아닌 너가 먼저걸리다니..

태어나 한번도 열오른적없던 너가 이마가 너무뜨겁고 손발은차갑고 볼은 발개져서 마음이 너무찢어진다

진심으로 내가대신아팠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엄마도 태어나 처음으로 든다 

나의 요정 나의 천사야 이시기에 태어나게한게 죄스럽다 이래서 아기가아프면 엄마가 스스로 죄인이되는건가… 모든 아기천사들이 아프지않았음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