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재활치료사 부부입니다.

이현이 엄마아빠는 

10년차, 11년차 재활치료사입니다. 

현재 종합병원에서 근무를 하고있어요.

육아와 직업이 공통된 부분이 많아 이것을 주제로 

얘기 해보려고합니다. 



남편은 소아재활, 저는 성인재활 파트에서 일을합니다. 


남편은 아픈 아기들을 많이보기 때문에, 

항상 걱정이 많습니다. 


'터미타임을 해야 목힘이 생겨! '

아빠가 터미타임 시켜주는중 ㅋㅋ

아뽜???? 

저 그만 할래요.... ㅋㅋㅋ 



'아직 뒤집기를 못하네? 다른 아기들은 다 하는데..?'

(훈련훈련!! 실제로 뒤집기를 늦게했어요) 


뒤집기를 하니까 

'되집기를 왜 못하지?'


매일 퇴근 후 

걱정 또 걱정입니다. 


조금 커서는 


'이현이는 엄마만 하네...? 왜 아빠는 못하지? 

언어가 느린가?' 


'이맘때는 블록 7개를 옮겨야하는데 못 옮기네? 

집중력이 너무 짧은거 아닌가?' 

에잇 하기싫어욧

이게 모얏!!!

하기싫어욧!! 




너무 많이 아는것이 독이 된것이지요, 



그럴때마다 저는 

'여보...걱정하지마... 잘 크고 있어!'라고 

다독여줍니다. ㅎㅎㅎ 



사실 부모라면 누구나 

우리아이가 느린것은 아닌가? 정상일까? 

걱정하는것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지만 걱정만 할게 아니라,

아이를 믿어주고, 옆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면 아기도 나름대로 속도조절을 하며 성장할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이현이는 소아재활치료사인 아빠를 둬서

대동작-소동작 훈련, 인지훈련, 언어발달 등 

모든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웃픈얘기 입니다 ㅎㅎㅎㅎㅎ 

장난감 가지고놀며 인지훈련 ㅋㅋ 





서기 & 걷기 훈련 

아빠 이리내요!!! 


걸음뫄 훈련 🏋️‍♀️


낱말카드 읽기

소동작훈련 페그보드 끼우기 



이현아!!! 화이팅!!!  사랑한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 go_bong_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