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탓이 아니에요ꈍ◡ꈍ

작성 후 맨 아래에 밀리맘을 팔로우한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남겨주세요 :) 

(사연 채택시 dm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아기가 6개월이 지나면 감기도 걸리고 아프기도 한다더니

어김없이 우리 아가도 종종 아팠어요.

이앓이인지 , 감기인지 , 코로나인지 당체 구분도 잘 안 가는데

열난다고 소아과에서는 진료를 거부해서 본의아니게 응급실 단골이 된듯했어요.

대신 아파줄 수 가 없는데 아파서 쳐지는 아가를 보면 모유수유를 길게하지 못해서, 어린이집에 다니게해서 , 등등 하나하나 제 탓을했죠.

사실은 어쩔 수 없던 일들인데도 말이죠.

아이가 아프면 남편이랑도 많이 싸웠어요.

남편이 자꾸 제탓을 하는 것 같았거든요.

남편한테 임신때부터 이렇게 말했었어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플 수 있어. 하지만 아이가 아프다고 서로를 탓하지는 말자. 아이가 아픈건 부모탓이 아니라 부모책임이라고 생각해 나는 , "

말로는 이렇게 해도 결국 속으로는 항상 제가 못나서 제가 잘못해서 아픈거같은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ㅎ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결국 엄마는 어쩔 수 없이 엄마탓을 하게되니까 저라도 당신의 탓이 아니라고 말해줄래요 ꈍ◡ꈍ

힘내요, 엄마

그리고 아파도 웃어줘서 고마워 우리 아가


인스타 아이디 @taeha_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