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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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살터울 자매를 키우고 있다. 4살과 2살.

두살터울의 아이를 키우다보니

문득 아이가 두 명인 것이 싫다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다.


두명인 것이 싫다는 건

아이가 둘이라 힘들다는 의미라기보다

엄마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평등하게 엄마의 손길을 나누어 줄 수 없는 그 답답함이 문제인 것 같다.


큰아이랑 레고를 만지며 놀다보면 

작은아이가 찾아와 입에 넣기 시작한다.

그 때부터가 바로 전쟁..

큰아이랑도 작은아이랑도 제대로 놀아주지 못하고 하루가 끝난 느낌..


그렇다고 하나만 낳아서 잘기르고 싶다는 의미는 아니다.

둘의 성향을 고려하고 잘 맞춰서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어쨋든 나는 두 자매를 키우는 엄마이니까

오늘도 육아팅을 외치며 하루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두 아이 그리고 다둥이 키우는 엄마들 육아팅!!


@__dan__i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