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빠른 성장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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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채택시 dm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아기용품을 찾던때가 엇그제같은데

어느새 넌 세상에 태어나 모유와 분유를 먹고 있고

예뻐서 사둔 아기옷은 폭풍성장덕에 1~2번 입은게 전부이고

옹알이를 시작하며 집에 익룡이 자주 출몰하고

백일의 기적이 찾아와 이제 조금 육아의 여유가 생겼다 싶더니


뒤집기를 시작해 하루종일 뒤집고 다니고

손에 집히는 모든 물건은 다 입으로 들어가고 

배밀이를 하며 온 거실을 걸레질중이고

이유식을 먹을 시기가 찾아와 엄마는 다시 공부의 세계로 들어갔고

이앓이를 시작하며 아랫니 두개가 뿅 올라왔고

되집기를 하며 자는 동안 온 침대를 혼자 다 쓰고 다니고

자기 이뻐하는거 귀신같이 알아서 눈웃음도 날려주고

자기주장도 강해지며 짜증이 많아지고

엄마아빠건 다 궁금한 시기가 찾아왔구나


언제 꼬물이였나 싶을정도로 빠른 성장에 대견하기도 하고

꼬물이였던 그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지금의 너가 너무 이쁘기도 하고

하루하루 레벨업 하고 있는 너의 모습에 엄마아빠는 늘 응원해


엄마는 뭐든 좋으니 우리아기,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너의 성장에 맞춰 엄마도 열심히 성장해볼게!!



kongkong.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