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카드는 내 아이에게 보내는 사랑, 육아 동지들에게 보내는 응원, 그리고 나 자신에게 보내는 따듯한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반을 나눈 기억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엄마가 되기 전에 본 이 영화는

그저 러브스토리였어


널 낳고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을 땐

그때의 슬픔과 러브스토리가 아니었어


지금의 나는

인하 너와 함께 마주하며 웃는 순간

함께 밥을 먹고 산책하는 순간

너를 씻겨주고 토닥이며 잠드는 순간을

기억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 기억이 희미해질 걸 생각하니

마음이 시리더라


그렇지만

이 영화의 결말을 보며 

다시금 느끼게 됬어



너는 나를 기억하고 추억 할 시간을

채워가고 있는 거구나 하고 말이야


너는 엄마를, 나는 너를

그렇게 서로의 기억을 , 추억을 

나누고 있다는 걸 말이야


감상평 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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