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맘 브랜드 스토리

일, 육아, 가정 모든걸 잘 해내고 싶은 밀레니얼 (Millennial) 세대의 엄마들을 위해, 

에스테틱 피부 전문가들이 직접 개발한 첫 번째 베이비 에스테틱 브랜드 밀리맘 입니다.

밀리맘은 왜?

고민하며 만들었을까요?

I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회사를 다니는
 '민호 엄마'가 내 아이(민호) 에게 
안심하고 발라줄 수 있고, 나도 바를 수 있는 
상품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고민에서
 밀리맘이 시작으로 만들었습니다.

‘민호 엄마’가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밀리맘 메이커이자 '민호 엄마'인 당정숙입니다. 화장품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일을 하고 있었어요.
곧 태어날 아기 용품을 준비하던 중 직업병인지 아기의 피부에 바를 제품을 고르면서 성분표를 하나하나 살펴보고 따져보는 저를 발견했었죠.
그러면서 '음...우리가 더 잘 만들 것 같은데?', '성분이 좀 찝찝한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모든 엄마가 같은 고민을 하겠다는 점을 깨달았죠 


엄마들이 만들고 
내 아이에게 사용하니까

만들어진 모든 샘플은 가장 먼저 밀리맘 팀원들이 사용해보고 서로 의견을 물어봐요. 내 아이에게 발라줄 화장품이니까, 개발 당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밀리맘에게 타협이란 선택지는 없었습니다.

밀리맘은 왜?

고민하며 만들었을까요?

I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회사를 다니는 '민호 엄마'가
내 아이(민호) 에게 바를 수 있고 나도 바를 수 있는 상품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고민에서 
밀리맘이 시작되었습니다.



‘민호 엄마’가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밀리맘 메이커이자 '민호 엄마'인 당정숙입니다. 화장품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일을 하고 있었어요.
곧 태어날 아기 용품을 준비하던 중 직업병인지 아기의 피부에 바를 제품을 고르면서 성분표를 하나하나 살펴보고 따져보는 저를 발견했었죠.
그러면서 '음...우리가 더 잘 만들 것 같은데?', '성분이 좀 찝찝한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모든 엄마가 같은 고민을 하겠다는 점을 깨달았죠 



엄마가 된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가

출산 후 트로이아르케로 복귀한 민호 엄마는 아이를 위한 에스테틱 브랜드를 위해 틈틈히 준비를 하였고 마침내 트로이아르케의 재직 중인 모든 예비 엄마, 워킹맘들을 모아 베이비 에스테틱 브랜드 밀리맘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엄마들이 만들고
내 아이에게 사용하니까
만들어진 모든 샘플은 가장 먼저 밀리맘 팀원들이 사용해보고 서로 의견을 물어봐요. 내 아이에게 발라줄 화장품이니까, 개발 당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밀리맘에게 타협이란 선택지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