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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툰&밀리카드게시판입니다.
잠든 너의 발을 오늘도 꼼지락 거려본다.
아직 한뼘도 되지 않는 발바닥이지만
언제 이렇게 컸을까 엄마는 오늘도 뭉클 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되뇌어도
자고 있는 너의 천사같은 얼굴을 보고 있으면
수없이 하는 사랑이란 말도 부족한 것 같아
옆에 누워 있어도 보고 싶은 아가야
오늘 하루도 니가 있어 엄마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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