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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툰&밀리카드게시판입니다.
200일동안 하루도 떨어져 본 적 없다가
육아로 인해 너무 지쳐 보인다는 남편의 권유에
하루 종일 떨어져 친구들과 함께 하는 저만의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과 바다도 보고 맛있는 조개구이도 먹으면서 힐링을 했는데
안그래야지 했지만 한편으로 자꾸 아기 생각이나 홈캠으로 아기를 보게 되네요
당연히 남편이 아기를 너무 잘 봐주고 있지만
하루 종일 떨어져 있는 이 순간에도 아기가 보고 싶은 걸 보니 저도 어쩔 수 없는 엄마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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