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하루 8시간
퇴근길에 누군가는 말해 “육아 출근 하네“ 라고
누군가의 시선에는 직장=육아 라고 말하지만,
엄마는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어
“ 아기랑 사랑하러 갑니다!”
나의 회복제 “우리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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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오늘 너무 힘들었어”
직장 생활에 지친 몸을 이끌고 아기를 꼭 안았다
가만히 안겨있던 우리아이
내 등을 토닥이며
“엄마 사랑해”
코끝이 찡-
엄마가 더 강해질게 고마워ෆ